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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검 코로나19 대응단, '코로나19' 관련 개인정보 누설 공무원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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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의 개인정보를 누설한 공무원이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코로나19 대응단(단장 조재연 지검장)은 일반직 6급 공무원 A씨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최근 밝혔다.

A씨는 지난 1월 코로나19 관련 업무를 처리하던 중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의 정보가 포함된 업무보고서를 외부에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수원지검 관계자는 "코로나19 대응단을 편성해 24시간 비상대응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이용한 각종 범죄에 엄정하게 대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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