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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창록 율촌 명예회장, 온율 신임 이사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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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율촌과 온율은 최근 정기총회를 열고 온율 이사장으로 우창록(67·사법연수원 6기·사진) 율촌 명예회장을 선임했다.

 

우 명예회장은 경주 문화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1974년 제16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1997년 율촌을 설립했으며, 재단법인 굿소사이어티 이사장, 대한민국교육봉사단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공익활동에도 앞장섰다.

 

우 명예회장은 "율촌이 고객에게 가장 신뢰받는 로펌으로 성장한 것처럼 온율도 공익분야에서 누구보다 신뢰받는 법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4년 동안 온율을 이끌어 온 소순무(69·10기) 전 이사장은 "로펌공익네트워크가 자리잡는 데 기여한 것을 비롯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2017년부터 진행한 '찾아가는 법률교육 사업'이 다른 로펌에까지 확산돼 시행되면서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민주시민으로서의 덕목을 기르는 데 기여했다는 점이 특히 보람을 느낀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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