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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희 서울동부지법 판사, '사이버성폭력' 자문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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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희(45·사법연수원 37기·사진) 서울동부지법 판사가 사이버성폭력 수사자문단 신규위원에 위촉됐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최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사이버성폭력 수사자문단 긴급 간담회'를 열고 유 판사를 비롯한 자문단 위원 10여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긴급 간담회는 'n번방' 사건 등 성착취물 유통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이에 대한 엄정한 대응책이 필요해지면서 마련됐다.

유 판사는 위원으로서 경찰이 수사를 진행함에 있어 적법절차를 준수했는지, 피해자 보호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등을 검토하고 법적자문을 제공하게 된다.

유 판사는 서울 서문여고, 이화여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2005년 제47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이후 수원지법에서 판사를 시작해 서울중앙지법, 울산지법, 의정부지법 등에서 근무했다. 법원 내 연구모임인 젠더법연구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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