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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법무사회, '릴레이 헌혈' 이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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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로 혈액수급이 원활하지 않는 등 의료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방법무사들이 '릴레이 헌혈 봉사'를 이어나간다. 대한법무사협회(협회장 최영승)는 지난달 31일 서울 논현동 법무사회관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열고 릴레이 봉사의 시작을 알렸다. 협회는 "전국 18개 지방법무사회 소속 6000여명의 법무사들과 임직원들이 각 지역 혈액원과 연계해 단체헌혈 릴레이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방법무사회 중에서는 서울동부지방법무사회(회장 최희영)가 가장 먼저 같은 날 협회와 함께 서울남부혈액원을 통해 헌혈했다. 

 

서울동부회, 선두에 나서자

부산회서 배턴 이어 받아

경기중앙회는 총선 이후로


이어 부산지방법무사회(회장 안재문)가 3일 부산시 연제구에 있는 법무사회관 앞에서 헌혈 봉사를 실시하며 배턴을 이어받았다. 이날 부산 법무사와 사무원 30여명이 자원해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으로부터 지원받은 이동헌혈차량에서 헌혈을 했다.

부산지방법무사회 관계자는 "국민의 가장 가까운 법률가로서 국가가 어려울 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헌혈 봉사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부산회에 이어 다른 지방회도 릴레이 헌혈에 동참할 것으로 보인다. 경기중앙회는 총선 이후에 헌혈 릴레이를 이어나가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대한적십자사는 지난 1월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헌혈 기피 현상이 발생해 혈액보유량이 줄자 '헌혈 참여 호소문'을 내고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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