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동정뉴스

신충일 동아대 로스쿨 교수, 베트남 국제상사 조정센터 조정인 선정

160755.jpg

 신충일(사진) 동아대 로스쿨 교수가 최근 베트남 국제상사 조정센터(VICMC, Vietnam International Commercial Mediation Center)의 외국인 조정인으로 선정됐다.

 

VICMC는 기업 활동에서 일어나는 국제적 상사 분쟁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베트남 법무부가 2018년 12월 설립한 기구다. 30여명의 국내외 조정인이 등록돼 있다.

  

신 교수는 김앤장 법률사무소 해외투자팀에서 근무했으며, 이 때 베트남 최대 로펌인 VILAF에서 3년간 파견 근무한 경험이 있다.

 

신 교수는 "상사조정은 당사자들간에 우호적 관계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아 외국에서는 사업 파트너와의 관계 등을 고려해 이 제도를 널리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1월에는 김용의 동아대 로스쿨 교수가 한국인 중에서는 처음으로 VICMC 외국인 조정인으로 선정됐다.

 

미국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