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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변호사회

대구변회, '코로나 법률지원단' 창단

인터넷 무료 법률상담도 실시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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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변호사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위해 법률지원에 나섰다.

대구변회(회장 이춘희)는 지난달 24일 '코로나19 법률지원단'을 창단해 가짜뉴스, 신상정보 유출, 마스크 구매 사기 등 코로나19와 관련된 법적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원단 단장은 김각연(55·사법연수원 24기) 변호사가 맡았고, 코로나19 법률상담은 김 단장을 포함해 강수영(35·변호사시험 6회) 변호사 등 16명의 변호사가 전담할 예정이다. 이들은 현재 4명씩 대구의 각 구청 보건소에 배정돼 현장에서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대구변회는 1일부터 홈페이지에 '코로나19 법률상담' 코너를 개설해 무료로 인터넷 법률상담도 실시하고 있다. 인터넷 상담 역시 지원단 변호사들이 맡을 예정이며, 빠르고 원활한 상담을 위해 상담대상은 대구·경북지역 거주자로 한정한다.

인터넷 상담은 대구변회 홈페이지(www.daegubar.or.kr)에 접속한 뒤 '코로나19 법률상담' 게시판에 글을 작성해서 올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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