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로펌

이상훈 前 대법관, 김앤장 법률사무소로

160665.jpg

이상훈(64·사법연수원 10기) 전 대법관이 김앤장 법률사무소에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 

 

이 전 대법관은 1일부터 김앤장 사무실로 출근해 공식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이 전 대법관은 앞으로 송무분야에서 활약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7년 2월 퇴임한 이 전 대법관은 올 2월 공직자윤리법에 따른 취업제한 기간이 풀렸다. 

 

그는 대법관 퇴임 후 동생인 이광범(61·13기) 변호사가 운영하는 엘케이비파트너스에 합류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서초동에 개인법률사무소를 냈다. 지난해에는 선거법 위반 혐의로 당선무효 위기에 처한 이재명(56·18기) 경기도지사의 상고심 변호를 맡아 주목을 받았다. 

 

전남 광주 출신인 이 전 대법관은 광주제일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1977년 제19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대법원 재판연구관, 서울고법 부장판사,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판사, 제주·인천지법원장, 법원행정처 차장 등을 역임했다. 예리하고 해박한 법이론과 함께 소탈한 성품으로 법원 안팎에서 두터운 신망을 받았다.

미국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