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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지평·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 '디지털 포렌식'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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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지평(대표변호사 임성택)은 17일 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대표이사 최운영)와 '디지털 포렌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정보통신기술의 발전으로 사이버 공간의 자료 교환·축적이 증가함에 따라 형사절차에서 디지털 데이터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지평과 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는 앞으로 상호 협력을 강화해 기업 내부조사, 기술유출 등의 분야에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E-디스커버리(E-Discovery) 분야 연구 △방대한 분량의 디지털 문서 및 파일 분석 △휴대폰, 하드디스크 복원 및 분석 △압수수색 등 수사현장에서 이뤄지는 디지털 포렌식 기술 자문 등을 수행한다. 

 

지평은 디지털 포렌식 분야와 관련된 전문적인 자문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최근 '디지털 포렌식팀'도 출범했다. 

 

디지털 포렌식 팀은 검사 출신인 오자성(54·사법연수원 23기)·장기석(49·26기) 변호사와 포렌식 업무 관련 변론 경험이 많은 박성철(45·37기)·김형우(40·39기)·허종(40·변호사시험 1회)·위계관(39·6회)·이종헌(38·3회) 변호사 등을 주축으로 구성됐다. 

 

디지털 포렌식 팀은 형사팀, 컴플라이언스팀 등과 협업해 업무를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는 경찰청 전직 '사이버 전문수사관'인 최운영 대표이사가 설립했으며 기업 비리 감사, 영업비밀 유출 감사, 기업 및 개인의 데이터 기기 분석·복원 등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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