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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극복' 개인기부도 잇따라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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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대 대구지검장을 지낸 박윤해(54·사법연수원 22기·사진 왼쪽) 법무법인 백송 대표변호사가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나와 고통을 겪고 있는 대구지역 주민들을 위해 성금을 기부했다.

박 변호사는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와 경북지사 두 곳에 500만원씩 모두 1000만원을 법무법인 백송 이름으로 기탁했다. 당초 박 변호사는 마스크 품귀현상을 겪고 있는 대구에 마스크를 구매해 전달하려고 했으나 마스크 구매가 어려워 현금으로 기부했다.

박 변호사는 "기부금이 지역주민들을 위해 의미 있게 쓰이길 바라며 하루 빨리 코로나19 사태가 극복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경남지방법무사회 소속 김민철 법무사(사진 오른쪽)도 5일 밀양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성금을 기탁했다. 김 법무사는 이날 박일호 시장을 만나 마스크 구입에 사용해달라며 200만원 상당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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