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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불복청구' 대리인에 인천변회 양태정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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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변호사회 소속 양태정(36·변호사시험 2회) 변호사가 영세납세자 불복청구 선정 대리인에 위촉돼 2년 동안 활동한다.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2일 시·도에서 선정한 대리인이 영세 납세자의 불복업무를 무료로 대리하는 '인천광역시 선정 대리인 제도'를 시행했다. 선정 대리인은 지방세 불복청구 세액이 1000만원 이하, 배우자 포함 종합소득금액 5000만원 이하, 보유재산 5억원 이하인 개인 영세납세자를 대상으로 지방세 불복업무를 무료로 대리하는 제도다.

선정 대리인의 자격요건은 변호사, 세무사, 공인회계로서 관련 경력 3년 이상이어야 한다. 양 변호사 외에는 세무사 3명, 공인회계사 3명 등 모두 7명이 위촉됐다.

양 변호사는 서울대 법대와 인하대 로스쿨을 졸업하고 2013년 제2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했다. 이후 대한법률구조공단, 수원지검 공익법무관 등으로 근무했다. 2018년에는 대한변호사협회가 모범적 변론 활동 등 공로를 인정, 제6회 우수변호사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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