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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변호사회

서울변회, 10일 회원들에 '마스크 3000장' 무상 배부

서초동 변호사회관, 광화문회관 등에서 선착순 배포
1인당 5매 제한… 사무직원에 의한 대리수령도 가능
중복수령·일괄수령은 안돼… 신분증 반드시 지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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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박종우)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회원들에게 마스크 3000장을 무상으로 배부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서울변회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서초동 서울지방변호사회관 1층 로비(2000개) △광화문회관 10층 조영래홀(200개) △동·남·북·서부 협의회 사무소(각 사무소당 200개)에서 마스크를 선착순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마스크 수령은 등록번호를 보유한 개업 회원에 한해 1명당 5매로 제한된다. 사무직원에 의한 대리수령은 가능하지만 중복수령이나 1명의 변호사 또는 1명의 사무직원이 복수 회원 명의로 마스크를 수령하는 일괄수령은 불가능하다. 

 

마스크를 수령하는 변호사와 사무직원은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서울변회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조속한 종식과 극복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서울변회 사무처 관리팀(☏ 02-6200-6270~3)으로 하면 된다.

 

앞서 5일 서울변회는 코로나19 사태로 경기침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회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 4~5월 2개월치 월회비 납부도 면제하기로 했다.

 

서울변회는 올해 월회비를 이미 선납한 회원들에 대해서는 내년도 납부할 월회비로 이월해 상계처리할 예정이다. 또 자동이체를 통해 월회비를 납부하는 회원들에 대해서는 금융결제원에 2개월간 월회비를 청구하지 않도록 조치해 회원들이 별도의 조처를 취할 필요가 없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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