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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위원장에 김학균 법무법인 화현 고문 내정

거래소 주주총회에서 선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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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위원회(위원장 길재욱)는 김학균 법무법인 화현 외국변호사(고문)를 코스닥시장위원장 후보로 추천했다고 4일 밝혔다.

 

김 외국변호사(미국)는 1986년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0~2001년 한국은행에서 근무했다. 2001년 미국 미네소타대 로스쿨(University of Minnesota Law School)을 졸업했으며 워싱턴 소재 로펌인 베이커 보츠(Baker Botts LLP) 등에서 근무했다. 2014~2017년 금융위원회 상임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자문위원회 위원,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 위원 등을 맡고 있다. 자본시장 분야 전문가로 알려졌다.

 

거래소는 오는 26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김 변호사를 코스닥시장위원장으로 선임할 예정이다. 

 

코스닥시장위원장은 코스닥시장본부장이 겸임하던 자리였다. 그러나 코스닥시장에 대한 코스닥시장위원회의 독립성을 제고하기 위해, 한국거래소 정관 개정을 거쳐 2018년부터 분리선출되기 시작했다. 

 

코스닥시장위원회는 코스닥 최고의사결정기구로 상장 심사와 폐지, 심의·의결 권한을 갖는다. 또 위원장은 코스닥시장본부장에 대한 추천·해임 건의 권한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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