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로펌

'화이트 해커' 출신 전승재 변호사, '해킹판결' 출간

160005.jpg

'화이트 해커' 출신으로 유명한 전승재(37·변호사시험 3회)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가 '해커 출신 변호사가 해부한 해킹판결(삼일인포마인 刊)'을 최근 출간했다. 

 

화이트 해커는 기관·기업의 보안 시스템 취약점을 분석하기 위한 목적으로 해킹을 시도하면서 대응전략을 모색하는 사람을 뜻한다. 

 

이 책은 공공기관과 기업의 정보보안 책임자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해킹 관련 법적 쟁점과 민·형사상 판례를 빠짐없이 담았다. 또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외국의 해킹 사례도 소개해 비교법적인 시사점을 도출한 점이 특징이다. 

 

△해킹을 막지 못한 사업자의 법적 책임 총론 △국내 해킹 사례 △외국의 제도 및 해킹 사례 △공적집행 제도개선 방안 △사적집행 제도개선 방안 등 6개 장으로 구성됐다. 

 

개인정보 유출로 홍역을 겪었던 옥션과 싸이월드, 인터파크 등의 사례도 상세히 분석해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전 변호사는 카이스트(KAIST)에서 전산학 전공으로 학사와 석사를 마치고 삼성전자에서 4년간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학부생 시절에는 안철수연구소가 후원한 모의해킹대회에 참가해 우승을 차지했으며, 암호화폐에 대한 구체적인 민사집행방안을 연구한 논문을 처음으로 발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미국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