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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일 고려대 로스쿨 교수, 국가인권위 비상임위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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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일(54·사진) 고려대 로스쿨 교수가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위원에 임명돼 28일부터 3년 임기를 시작한다. 

 

지난달 인권위원 임기를 마친 한수웅 중앙대 로스쿨 교수의 후임으로, 김명수 대법원장의 지명에 따라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했다.

 

이 위원은 20여 년간 헌법학 교수로 활동하면서 인권법과 차별금지법 등 사회적 소수자의 인권 보호를 위한 연구 활동과 입법 운동에 활발하게 참여했다. 

 

헌법재판소 연구위원을 비롯해 국회사무처 입법지원위원, 국가인권위원회 전문위원 및 조정위원, 서울시 시민인권침해구제위원,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국민헌법자문특별위원 등으로도 활동했다.

 

인권위는 위원장 1명과 상임위원 3명을 포함해 모두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위원장과 위원의 임기는 3년이며, 한 번 연임할 수 있다. 위원 중 4명은 국회가 선출하고, 4명은 대통령이, 3명은 대법원장이 지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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