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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호사협회

대한변협, 대법원에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한 특별휴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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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찬희)는 24일 코로나19 확산 사태와 관련해 대법원에 전국 법원의 특별 휴정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요청은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과 확진 환자의 급격한 증가로 전날인 23일 감염병 위기단계가 '경계'에서 '심각' 단계로 상향된 것에 따른 조치다.

 

변협은 "다수가 모인 밀폐된 법정에서 진행되는 재판의 특성상 재판에 참석한 국민과 재판부, 변호사 등이 코로나19에 감염될 우려가 높다"며 "코로나19의 확산 방지 및 국가적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해 확산 위험이 해소되는 시점까지 각 법원에 특별 휴정 조치를 권고해 줄 것을 대법원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변협 관계자는 "코로나19의 빠른 퇴치와 국민건강 안전의 확보를 위해, (전국 법원 휴정에 대한) 대법원의 적극적인 검토와 빠른 결정을 바란다"며 "변협은 국가적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데 최선을 다해 협조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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