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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협 정기총회, '코로나19 확산'에 무기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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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대한변호사협회 정기총회가 무기한 연기됐다. 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빠른 속도로 100명선을 돌파하는 등 크게 확산하면서 법조계 안팎의 우려가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조동용 대한변호사협회 총회의장은 21일 변협 대의원들에게 이메일을 통해 이같은 내용의 '2020년 정기총회 개최 연기 통지' 공문을 보냈다.

 

조 의장은 이날 공문에서 "전국적으로 코로나19 감염증이 확산되고 있고 특히 최근 며칠간 확진자가 급증하는 현 상황에서 정기총회 개최를 강행하는 것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며 "전국지방변호사회장협의회로부터도 강력한 연기요청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감염 확산세가 완화되는 시점까지 일단 잠정 연기되며 일정은 추후 다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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