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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검찰청

검찰서 조사받던 20대 강도상해 피의자, 청사 10층서 투신

생명엔 지장 없어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돼 검찰 조사를 받던 20대 남성이 10층에서 투신했지만,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19일 경찰과 검찰에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던 A씨는 이날 오후 5시 30분경 서울북부지검 검찰청사 10층에서 뛰어내렸지만, 청사 4층 정원으로 떨어져 크게 다치진 않았다.

 

당시 검사실에는 A씨를 포함해 검사와 수사관, 실무관 등 검찰 관계자들이 함께 있었지만, A씨의 돌발 행동을 막지 못했다.

 

검찰 관계자는 "조사 과정에서 강압 수사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된다"며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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