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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변회, '고법 원외재판부' 유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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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지방변호사회가 경기북부에 서울고법 원외재판부 유치를 위해 본격 나섰다.

경기북부변회(회장 이임성)와 경기도(도지사 이재명),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지난 7일 의정부시청 상황실에서 '서울고법 원외재판부 유치 추진위원회 위촉식'을 열었다. 이번 위원회 위촉은 지난해 12월 변호사회와 시·도가 원외재판부 유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맺은 '서울고법 원외재판부 유치 추진 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위원회는 이 회장과 황범순 의정부시 부시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은 가운데 의정부시의원, 변호사, 대학교수, 주민대표 등 15명으로 꾸려졌다.

경기북부 지역은 340만명의 많은 인구에도 불구하고 별도의 원외재판부가 없어 지역 주민들이 항소심 재판을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에 있는 서울고법청사까지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고 이들은 밝혔다.

경기북부변회와 위원회는 앞으로 경기북부 지역 범시민 서명운동, 포럼 및 세미나, 주민 홍보활동 등을 펼치며 서울고법 원외재판부 경기북부 유치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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