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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뉴스

한국성년후견지원본부 새 이사장에 금동선 법무사

김은숙 법무사, '따뜻한 후견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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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성년후견지원본부는 15일 서울 논현동 법무사회관에서 2020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금동선(67) 법무사를 제5대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엄덕수 전 이사장의 후임으로 선출된 금 이사장은 이날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금 이사장은 법무부 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하고, 대한법무사협회 전문위원으로 법무사 공익활동보고서인 '사랑나눔 따뜻한 법무사 이야기' 등의 발간을 주도하고, 한국성년후견지원본부 상임이사로서 '성년후견 법령집' 발간과 수원가정법원 전문상담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성년후견지원본부와 성년후견제도의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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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따듯한 후견인' 활동 등 공익활동을 강화해 본부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내겠다"며 "성년후견지원본부를 법무사 회원과 국민들로부터 신뢰 받는 국내 최고의 성년후견 전문법인으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대한법무사협회(협회장 최영승)는 2011년 6월 법무사의 공익성 강화와 성년후견업무 전문성 증진 등을 위해 성년후견본부를 설립했다. 현재 성년후견본부와 전국 16개 지역본부에 700여명의 법무사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 재산피해 등 권리침해 상태에 있는 피후견인의 후견인으로 활동하면서 피후견인의 권리구제와 권익옹호 활동을 적극 수행한 김은숙(51) 법무사가 '따뜻한 후견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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