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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법학연구소, '신진예비연구자 학술대회' 개최

학문 후속세대 양성·지원… 연구자 간 소통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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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법학연구소(소장 정긍식)는 지난 14일 관악구 서울대 로스쿨 17동 서암홀에서 '제10회 서울대학교 법학 신진예비연구자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정 소장은 개회사를 통해 "학문 후속세대를 양성하고 지원하고자 이번 학술대회를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학위논문을 준비하고 있는 대학원생들 사이에 자율적인 소통의 공동체가 형성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장승화(57·사법연수원 16기) 서울대 로스쿨 원장은 "원장 취임 시 약속한 로스쿨 내 학내 후속세대 양성을 위해 임기 마지막까지 제도적 단초를 마련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대 법학박사과정에 있는 배정훈(34·변호사시험 3회) 변호사는 이날 '유권자 선거운동의 자유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발표하면서 일본과 영국의 유권자 선거운동 규제 도입 및 전개 등을 분석했다.

 

문준혁(서울대 박사과정)씨는 '법정 최저근로기준과 집단적 노사합의의 관계'를, 임춘광(서울대 석사과정)씨는 'FRAND확약 표준특허의 중국 특허법상 구제수단'을, 장성훈(서울대 전문석사과정)씨는 '법이론으로서 규칙공리주의 재정립가능성 검토'를 주제로 발표했다.

 

토론에는 김종현(37·변시 1회) 헌법재판연구원 책임연구관과 최지선(46·변시 2회) 변호사, 최석환 명지대 법무행정학과 교수, 손제연 서울대 기초교육원 교수 등이 패널로 참석했다.

 

 

채나예 명예기자(서울대 로스쿨)

cny47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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