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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지평, '인권경영팀' 출범

인권위 비상임위원인 임성택 대표변호사 등 전문가 포진
기업 인권경영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서비스 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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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지평(대표변호사 이공현)은 기업의 인권경영 전반을 전문적으로 자문하는 '인권경영팀'을 출범했다고 14일 밝혔다.

 

인권경영팀은 기업 경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 위험을 줄이고, 생산성 및 평판 제고에 도움을 줘 투자확대 등 기업경영의 선순환에 기여하기 위해 구성됐다.

 

지평은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위원인 임성택(56·사법연수원 27기) 대표변호사를 필두로 회사법과 인권경영 분야 전문가인 신민(49·30기) 변호사, 공익법단체에서 인권활동 경험을 가진 김영수(50·33기) 변호사, 인권 관련 소송 경험이 많은 김태형(44·39기) 변호사, 사회적경제와 관련한 법률자문 경험이 풍부한 서준희(37·39기) 변호사를 주축으로 팀을 구성했다.

 

인권경영팀은 기업의 인권경영 전반에 대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인권경영체제 및 인권정책 수립 △유엔 기업과 인권 이행원칙 △인권경영 가이드라인 및 매뉴얼 작성 △노동권, 환경권, 성희롱, 직장내 괴롭힘 등 기업의 인권 사안 발생시 내부조사 및 대응 △국가인권위원회 또는 유엔인권기구 진정사건, 인권 관련 민·형사 소송사건 등에 대해 자문한다.

 

임 대표변호사는 "인권경영·지속가능성과 같은 이 시대 새로운 가치와 패러다임이 기업들에게 요구되고 있다"며 "우리 기업들이 이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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