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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인권부, 중앙심리부검센터와 '수사중 자살 원인 분석'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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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 인권부(부장 이수권 검사장)는 12일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중앙심리부검센터(센터장 전홍진)와 '수사 중 자살원인 분석 툴(Tool)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수사 중 자살 사례의 원인 조사방법 체계 및 툴(Tool) 개발 △수사 중 자살예방을 위한 인권친화적 수사기법 및 수사환경 연구 △검찰 수사 중 자살 사건 발생시 유족 통합서비스 지원 등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지난해 9월 대검 인권부는 '검찰 수사 중 자살 사건 처리 및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자살사건 현황 및 자살 원인분석 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축적하면서 자살 사건의 근본적 원인 분석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검찰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수사 중 자살 사건의 과학적·근본적 원인을 밝혀내고 자살 예방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피조사자가 겪는 불안과 스트레스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차원을 넘어 자살을 예방하고 인권친화적인 수사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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