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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 공익법센터, '법률사무종사기관' 지정

한동대학교 공익법센터(센터장 이국운)는 대구·경북지역 대학 최초로 법률사무종사기관으로 지정됐다고 6일 밝혔다. 법률사무종사기관은 변호사법에 따라 변호사시험 합격자가 법률 실무 수습을 위해 6개월 이상 반드시 거쳐야하는 기관으로 법무부가 지정한다.


실무 수습 업무는 송인호(46·사법연수원 36기) 법학부 교수가 맡으며 수습 변호사들에게 정책법학 연구와 통일법제 교육, 한동대 국제법률대학원과 연계한 국제 법률분쟁에 대한 연구 프로그램, 지역 법률사무소와 연계한 소송 업무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동대 관계자는 "대구·경북 지역 인재들이 인접한 곳에서 전문적인 법률 실무를 익힐 수 있게 될 것"이라며 "다양한 교육과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한동대 외에는 서울대, 고려대, 이화여대, 숙명여대, 강원대, 연세의료원이 법률사무종사기관으로 지정돼 있다.
미국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