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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뉴스

'2019년 올해의 법조인상'에 한국여성변호사회·박용상 변호사

법조언론인클럽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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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변호사회(회장 윤석희·사진 왼쪽)와 박용상(76·사시 8회·오른쪽)변호사가 '2019년 올해의 법조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법조언론인클럽(회장 박민 문화일보 편집국장)은 11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시상식을 열고 이들에게 상을 수여했다. 

 

여성변호사회는 1991년 설립 이래 가정폭력이나 이혼, 양육 등으로 고통받는 여성들에게 무료로 법률상담을 하는 등 여성의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박 변호사는 25년 간 법관으로 재직하면서 언론법 연구에 정진해 '언론의 자유', '명예훼손법' 등 다수의 저술과 논문을 통해 우리나라 언론법제 체계를 수립하는 동시에 헌법재판소 사무차장과 사무처장 시절 헌재 판례를 집대성하는 등 헌재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올해의 법조언론인상'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의 논문 제1저자 등재를 보도한 동아일보 법조팀과 조 전 장관 딸의 부산대 의전원 장학금 의혹을 보도한 한국일보 법조팀이 공동 수상했다. '올해의 법조기획상'은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을 보도한 SBS 법조팀과 '판다-판결문 다시보기' 시리즈를 연재한 중앙일보 법조팀이 공동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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