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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광수·정성태 대륙아주 대표변호사 취임… '5인 대표' 체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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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광수(60·18기) 변호사 · 정성태(54·22기) 변호사

 

법무법인 대륙아주(대표변호사 이규철)는 오광수(60·사법연수원 18기) 변호사와 정성태(54·22기) 변호사가 대표변호사로 취임했다고 7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이에 따라 대륙아주 경영진은 기존 4인 대표체제에서 5인 대표체제로 변경됐다. 박영렬(64·13기)·김대희(58·18기)·이규철(56·22기) 대표변호사는 연임됐고, 최운식(59·22기) 대표변호사는 물러났다. 경영전담 대표변호사는 이규철 대표가 계속 맡는다.

 

오 대표변호사는 1989년 부산지검 검사를 시작으로 수원지검 안산지청장, 대구지검 차장검사, 대구지검 검사장 등을 역임하고 지난 1월 대륙아주에 합류했다. 오 대표는 "최근 법조시장이 급변하고 있는데 특히 형사사법 분야에서는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미지의 세계가 눈 앞으로 다가오고 있다"며 "선제적이고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변호사는 1996년 부산지법 울산지원 판사를 시작으로 서울행정법원, 서울고법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서울북부지법 부장판사 등을 역임한 뒤 2013년 대륙아주에서 변호사 업무를 시작했다. 정 대표는 "구성원이 함께 노력하고 함께 미래비전을 만들어는 로펌, 누구나 입사하고 싶어하는 법무법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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