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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법대 교우회, 정기총회 '5월 14일'로 연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영향

고려대 법대 교우회(회장 이승재)는 오는 20일로 예정됐던 '정기총회' 및 '고대 법인의 밤' 행사를 5월 14일로 연기한다고 6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일명 우한 폐렴) 확산에 따른 조치다.

 

교우회 측은 이날 긴급공지를 통해 "모교에서도 졸업·입학식 등 행사를 취소하고 있고, 총교우회 등 다른 단체에서도 행사를 취소 내지 연기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연기 사유를 설명했다.

 

연기된 '2020 고대 법대인의 밤' 행사 등은 5월 14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5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이날 '자랑스러운 고대 법대인상' 시상식과 함께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 전달, 축하공연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최교일(58·사법연수원 15기)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을 준비위원장으로 고대 법대 '80학번'들이 행사 기획과 준비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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