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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의 동아대 로스쿨 교수, 한국인 첫 베트남 국제상사 조정센터 중재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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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총장 한석정)는 김용의 동아대 로스쿨 교수가 한국인 최초로 베트남 국제상사 조정센터(VICMC, Vietnam International Commercial Mediation Center)의 외국인 중재인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VICMC는 기업 활동에서 일어나는 국제적 상사 분쟁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베트남 법무부가 지난 2018년 12월 설립한 기구다.

 

이번에 선정된 외국인 중재인은 김 교수를 포함해 모두 3명으로, 나머지 중재인은 일본과 싱가포르 국적을 갖고 있다.

 

김 교수는 국제거래 및 사법 관련 다양한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제무역(International Trade)'과 '기업 지배(Corporate Governance)', '인수합병(Mergers & Acquisitions)' 분야 중재인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한국과 베트남 간 비즈니스 관계를 발전시키고 국제 민사 및 상업 분쟁 해결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 교수는 "베트남 경제는 한국을 비롯해 현지에 진출한 국가 기업들과 많은 거래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 관련 분쟁들 또한 국제적 성격이 강하고 내용도 복잡하다"며 "한국 분야 책임자로 지명돼 큰 영광이고 무거운 책임감도 느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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