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로스쿨

'검사 출신' 차정인 교수, 부산대 총장 임용후보자 1순위 당선

미국변호사

159292.jpg

차정인(59·사법연수원 19기) 부산대 로스쿨 교수가 4일 치러진 제21대 부산대 총장임용 후보자 선거에서 1위를 차지했다.

 

부산대는 이날 오후 부산캠퍼스 경암체육관 3층에서 열린 부산대 총장임용 후보자 선거 2차 투표에서 차 교수가 과반인 53.67%를 득표해 28.63%를 얻은 최병호 경제학부 교수를 제치고 1순위로 뽑혔다고 밝혔다.

 

부산대는 1순위자인 차 교수와 2순위자인 최 교수를 총장 임용 후보자로 교육부에 추천하면 대통령이 이 중 한 명을 최종 임용하게 된다.

 

차 교수는 부산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제28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창원지검 검사, 서울지검 남부지청 검사 등을 역임하고 2006년부터 부산대에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한편 법조인 출신 대학 총장으로는 정성진(80·사법시험 2회) 전 국민대 총장, 김희옥(72·8기) 전 동국대 총장, 부구욱(68·11기) 영산대 총장 등이 있었다.

종합법무관리솔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