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로펌

'화이트 해커 출신' 전승재 바른 변호사, '개인정보보호' 유공 표창

159049.jpg

 

법무법인 바른(대표변호사 박철)은 전승재 변호사(37·변호사시험 3회)가 개인정보보호 분야 한국인터넷진흥원장 유공 표창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전 변호사는 2017년부터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개인정보보호 포럼 위원 등으로 활동하면서 개인정보보호 관련 제도 정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전 변호사는 해킹 대응전략을 모색하는 '화이트 해커' 출신이다. 카이스트 전산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전자에서 4년간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가로 일하다 로스쿨에 진학해 변호사가 됐다. 

 

전 변호사는 "최근 각종 해킹사건의 발생과 개인정보 보호법 전면 개정으로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국내에서도 달라진 인식에 발맞춘 개인정보보호 규제 정비가 진행중인 만큼, 법 전문가로서 보다 발전된 법적 보호 장치를 마련하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리걸에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