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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전국 교정시설서 '가족 만남의 날'

법무부, 설맞이 교화행사

미국변호사

법무부(장관 추미애)는 설을 맞이해 지난해 12월 30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5주간을 '설맞이 교화행사 기간'을 정하고 수용자와 가족이 편안하게 만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법무부는 이 기간 전국 교정시설에서 '가족 만남의 날' 행사와 교정시설 구내에 별도로 마련된 장소에서 수용자와 가족이 1박 2일간 함께 지낼 수 있는 '가족 만남의 집' 행사를 열어 가족 간의 사랑을 확인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서울구치소 등 30개 교정시설에서는 유아·장애인·노인·다문화 가족 등 일반 접견이 어려운 수용자 가족과 자녀 양육 문제, 경제적 어려움, 이혼위기에 처한 가족을 위해 일반 가정의 거실처럼 꾸며진 아동친화적 가족 접견실을 마련해 편안하게 대화하며 가족관계를 회복할 기회를 부여했다.

 

추 장관은 "설맞이 교화행사를 통해 수용자들이 진정한 가족의 의미와 사회의 온정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만남의 집 이용, 가족접견 등 가족관계 회복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 시행해 수용자들이 출소 후 가족의 한 구성원으로서 건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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