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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아들 허위 인턴 의혹' 최강욱 靑 공직기강비서관 불구속 기소

검찰은 23일 조국 전 법무부장관 자녀 입시비리 의혹 사건과 관련해 최강욱 (52·군법 11회)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실 공직기강비서관을 재판에 넘겼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이날 최 비서관을 업무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최 비서관은 청와대 근무 전인 2017년 10월경 조 전 장관의 아들 조모 씨가 자신의 로펌 사무실에서 인턴 활동을 했다는 허위 확인서를 써줘 입시에 활용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지난해 12월부터 업무방해 혐의의 피의자 신분으로 세 차례 검찰 출석 통보를 받았지만 "조 전 장관 아들이 로펌에서 밤에 인턴 활동을 했다"는 취지의 서면 진술서만 제출하고 소환조사에는 불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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