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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율촌, CJ 소속 신인 작가단 초청 프로그램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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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변호사 등 법조인을 소재로 한 드라마나 영화 등이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법무법인 율촌(대표변호사 윤용섭)이 신인 엔터테인먼트 작가들을 초청해 로펌 변호사들의 생생한 일상을 소개하는 행사를 열어 화제가 됐다.

 

율촌은 지난 17일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타워 사무실로 국내 최대 엔터테인먼트 업체인 CJ ENM 소속 오펜(O'PEN) 작가단을 초대해 로펌의 근무환경과 변호사 업무를 체험하는'예비작가를 위한 로펌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CJ ENM의 사회공헌사업 중 하나인 오펜 작가단은 신인 창작자 발굴 및 육성 프로그램으로, 신인 드라마·작가를 대상으로 시나리오 및 원고 작성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강석훈(57·사법연수원 19기) 대표변호사는 "로펌 생태계를 잘 알아야 좋은 글을 쓸 수 있다는 생각에 신인 작가분들을 모시고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며 "로펌에서의 경험이 소재를 발굴하는데 유용하게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인 작가들은 율촌을 둘러본 다음 김성우(51·31기) 변호사, 임형주(43·35기) 변호사로부터 △로펌의 환경과 운영현황 △변호사의 업무와 관련 법규 △법조계의 최신 이슈 등의 내용이 담긴 특별강연을 들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작가는 "변호사라는 직업이 많이 알려져 있지만 내밀한 속사정까지는 알 수 없었는데, 율촌에서 흥미로운 사례를 토대로 상세히 설명해줘 앞으로 소재 발굴 등에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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