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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곤·한창희 교수. '북악법학 학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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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법학연구소(소장 신홍균)는 17일 서울 성북구 국민대 법학관 104호에서 제5회 북악법학 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박수곤(사진 왼쪽) 경희대 로스쿨 교수와 한창희(사진 오른쪽) 국민대 법대 교수가 상을 받았다. 

 

박 교수는 '자율적 지능 로봇의 법적 지위에 관한 소고' 논문에서 장래에 상용화될 자율적 인공지능에 의해 발생될 법적 쟁점에 관해 분석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영국의 2015년 보험법상 워렌티 또는 조건의 위반과 손해 사이의 관계'를 주제로 논문을 발표한 한 교수는 영국 해상보험법상 주요한 특징인 워런티에 관한 최근 개정사항으로 워런티 위반과 손해 사이의 관계에 대해 깊이 있는 고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 후에는 수상자로 선정된 두 교수가 학술상 선정 근거가 된 두 논문을 주제로 발제하고, 해외 방문 학자인 최길자 중국 화동정법대 교수가 '인공지능과 법률-중국 법원 재판실무에 있어서 인공지능의 활용현황'을 주제로 발표하는 등 2020년 제1회 콜로키엄이 진행됐다.

 

북악법학 학술상 위원회는 2015년부터 매년 국민대가 발행하는 '법학논총'에 게재된 논문 중 2편을 우수 논문으로 선정해 학술상을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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