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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법원·등기소, 20일 '신청사'서 업무개시

쾌적한 환경에서 향상된 사법서비스 제공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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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지법 고양지원(원장 김연하)은 파주시법원과 파주등기소가 20일부터 운정신도시에 있는 신청사로 이전해 업무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파주시법원·파주등기소는 그동안 파주시 금정로에 있는 청사를 사용해 왔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업무를 감당하기에는 사무공간이 부족했고 노후된 시설로 방문하는 민원인들도 불편을 겪자 청사 이전에 대한 논의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에 새롭게 업무를 하게 될 신청사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규모로 태양광발전설비를 활용한 친환경 건물에 넓고 쾌적한 사무공간과 민원 접수실을 갖췄다. 1~2층은 파주등기소로, 3~4층은 파주시법원으로 사용한다. 

 

준공식은 다음달 5일 오전 10시 30분에 신청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고양지원 관계자는 "앞으로 신청사에서 파주시 지역주민에게 보다 향상된 양질의 사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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