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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안전하고 일하기 좋은 사회 만들자"

윤석희 여성변회장 취임

미국변호사

한국여성변호사회(회장 조현욱)는 14일 반포동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에서 제30차 정기총회 및 신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찬희(55·사법연수원 30기) 대한변호사협회장, 박종우(46·33기) 서울지방변호사회장, 강기원(78·2기) 한국여성변호사회 초대 회장,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예종석 사랑의열매 회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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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윤석희(55·23기) 회장 등 여성변호사회 새 임원진이 선임됐다.

 

윤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선배님들이 이뤄 놓은 업적에 더해 여성에 대한 차별과 혐오가 없는 사회, 여성이 안전하고 일하기 좋은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불공정한 처우를 개선하고, 공공기관·기업 내 의사결정권을 가지는 여성의 비율이 높아지도록 다양한 정책과 방법을 제안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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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여성변호사회는 △제3기 미래여성지도자 아카데미 △제8회 여성변호사대회 △2019 비즈니스 리더십 아카데미 등 2019년 주요활동을 설명했다. 이어 △공익사업의 지속 및 강화 △조직의 내실화 및 재정자립 실현 △여성변호사들 간의 교류확대 등 2020년 사업계획도 소개했다.


정교화 변호사 등 9명 공로상

 

여성과 아동에 대한 인권을 옹호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여성아동인권상은 강원지방경찰청 아동청소년수사팀과 십대여성인권센터(대표 조진경)가 수상했다. 강원지방경찰청 아동청소년수사팀은 2019년 도내 13세 미만 대상 성범죄 사건을 해결한 공로를, 십대여성인권센터는 10대 여성의 성착취 피해를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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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로상은 대외협력이사로서 세계변호사협회(International Bar Associaion, IBA), 세계한인법률가회(International Association of Korean Lawyers,IAKL) 등에서 여성변호사회의 위상을 높이고 널리 알린 정교화(48·28기), 최희정(44·32기), 박마리(43·36기) 변호사와 뉴스레터를 통해 회 소식을 회원들에게 잘 전달한 이수연(46·41기), 김영미(46·39기), 이시정(46·41기), 양진영(36·42기), 최진원(32·44기), 장윤미(40·변호사시험 2회) 변호사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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