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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변호사회

"힘내세요"… 서울변회, 변호사시험 수험생 '응원'

건국대 등 서울 4개 고사장서 에너지바와 음료 등 배포

리걸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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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박종우)는 10일 제9회 변호사시험에 응시한 수험생을 위한 격려 및 응원전을 펼쳤다.

 

서울변회 집행부와 청년 변호사 등 20여명은 건국대와 고려대, 연세대, 한양대 등 서울시내 시험장 4곳에서 에너지바와 음료 등을 수험생들에게 나눠주며 합격을 기원했다.

 

전홍규(38·변호사시험 3회) 서울변회 사무부총장은 "약소하지만 예비 변호사들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동료이자 후배들이 부담감과 긴장을 떨치고,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건강하게 시험을 마무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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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변호사시험은 7~11일 서울 4개 시험장 외에도 경북대, 부산대, 전남대, 전북대, 충남대 등 전국 9개 시험장에서 진행됐다. 출원자(응시자) 수는 3592명으로, 서울 지역은 2182명(60.75%)이다. 

 

장희진(38·변시 3회) 서울변회 공보이사는 "변호사 수 증가로 처우가 낮아진다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지만, 변호사의 역할과 사회적 영향력은 더욱 커지고 있다"며 "서울변회는 청년 변호사 일자리 창출 및 회원복지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함께라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서울변회는 경유증표를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구입해 사용토록 하는 전자경유시스템을 도입해 지난 2일부터 시행했다. 또 지난해부터 '변호사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를 중점회무로 추진하면서, 서울시·구청·공공기관 등과 변호사 채용 확대 방안을 마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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