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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법무사협회

"운이 돌아와 꽃을 피우길"

최영승 협회장 "등기제도 발전·개선 지속 추진"
대한법무사협회 시무식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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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법무사협회(협회장 최영승)는 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법무사회관에서 2020년도 시무식을 개최했다. 

 

집행부와 임원 등 30여명은 법무사업계 발전을 위한 결의를 새롭게 다지며, 경자년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최 협회장은 신년사에서 "새해에는 대법원과 긴밀히 협조하고 변호사협회와 협력해 부동산등기제도 발전 및 개선을 안정적·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부동산등기법상 본인확인제 도입이 무산돼 허탈한 심정이지만, 지난해 12월 말에 개최된 이사회에서 등기제도특별대책기구의 신설을 결의했고 기구 신설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대한법무사협회는 이날 시무식에서 '귀운개화(歸運開花)'를 올해의 사자성어로 선정했다. 운이 돌아와 꽃을 피운다는 의미이다. 지난해에는 상서로운 기운이 구름처럼 모여든다는 뜻의 '서상운집(瑞祥雲集)'을 선정했다. 

 

최 협회장은 "(앞서) 모여든 운이 꽃을 피우는 새해가 되기를 바란다는 소망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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