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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인터뷰] "다양한 쟁점 정리… 탄탄한 팀워크의 승리"

민사부문 우승 서강대 로스쿨팀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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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를 준비하면서 많이 힘들었는데, 우수한 팀원들과 함께 협력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팀원들과 도움 주신 원우들, 교수님들께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제11회 가인법정변론대회 민사부문에서 우승해 '가인상'을 받은 서강대 로스쿨팀의 유혜린(24·사진 왼쪽), 송웅지(27·가운데) 김웅규(27·오른쪽)씨는 우승이 확정되자 서로 어깨를 감싸안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송씨는 민사부문의 개인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 소감은

좋은 상을 받아 너무 감사하다. 대회를 준비하면서 공부한 내용을 직접 변론해보며 어려움도 많이 느꼈지만 보람도 컸다. 어느때보다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였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공부해 좋은 법조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 팀의 강점은

'팀워크'이다. 팀원 3명이 개인적으로도 친한 사이여서 의견을 가감없이 얘기할 수 있어 더 좋았다. 서로 비판도 많이 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다양한 의견을 낼 수 있었던 게 큰 도움이 됐다(웃음).


- 어려웠던 부분은

준비기간이 길지 않았다. 기말고사가 끝난 후에야 준비에 들어가 부담이 컸다. 문제 난이도도 고려해야 하고, 생각할 것이 많았다. 처음에는 의견을 내는 것도 쉽지 않았지만 신뢰가 쌓이면서 편하게 준비할 수 있었다.


- 후배들을 위한 조언은

다시 한번 팀워크를 강조한다. 팀원 구성할 때 캐릭터가 조금씩 다른 사람으로 구성하면 다양한 의견을 내는 데 도움이 된다. 추가 문제 등 다양한 쟁점에 신경써야 하므로, 민사법 전영역에 대한 공부가 잘 돼 있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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