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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김예원 변호사 초청 '장애인 인식 개선'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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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처장 김형연)는 23일 공익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예원(37·사법연수원 41기·사진) 장애인권법센터 변호사를 세종시 법제처 청사로 초청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김 변호사는 이날 '누구나 꽃처럼 존귀한 세상'을 주제로 강연하면서 "누구든 살아가면서 부분적으로 장애를 안고 살아가기 마련"이라며 "장애인에 대한 선입견이나 편견에서 벗어나 장애인을 사회의 동등한 구성원으로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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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눈이 보이지 않는 시각장애를 가진 김 변호사는 2012년부터 2년간 법무법인 태평양이 설립한 공익재단법인 동천에서 근무한 뒤 2014년 서울시 장애인인권센터로 자리를 옮겨 3년 동안 일했다. 2017년부터는 장애인 인권 침해 사건만을 전담하는 비영리 법률사무소인 장애인권법센터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김 처장은 "법제처 직원들의 장애인 인식 개선 노력과 함께 입법에서 장애인에 대한 차별적 요소를 없애고 공정 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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