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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서산시의회, ‘일하는 의회상 정립’

개원 후 282건 안건 처리, 조례 98건 발의...제7대 의회 比 157%↑
24회 간담회, 44개소 현장방문 등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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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가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언론인과 간담회를 열고 개원 후 성과와 향후 의회 운영방향에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재관 의장이 의정성과를 설명하고 있다.

 

서산시의회(의장 임재관)는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지역 언론인과의 간담회’를 열고 시민 복리 증진과 선진 의회상 정립에 매진해 왔다고 밝혔다. 개원 후 1년 6개월간의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 의회 운영방향을 설명하기 위한 이날 간담회에는 의원 전원과 지역언론인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제8대 서산시의회가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의정을 실천하며 일하는 의회상을 구현해 나가고 있다는 평가다.


임재관 의장은 “제8대 서산시의회는 시민이 근본인 의회를 기치로 상생의정·책임의정·생활의정을 실천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의회의 가장 중요한 책무인 입법활동에 충실하며 일하는 의회·연구하는 의회의 모습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서산시의회는 정례회 4회, 임시회 12회 등 16회의 회기를 통해 모두 282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농업, 복지, 안전, 환경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분야 98건의 조례를 의원발의해 시민 행복 증진에 앞장섰다.

이는 같은 기간 38건을 발의한 제7대 의회에 비해 157% 증가한 것으로 충남도 내 다른 시·군 의회와 견주어도 압도적으로 많다. 임 의장은 시민 목소리 대변과 집행부 견제·감시라는 역할에도 충실했다고 설명했다. 제8대 의회는 행정사무감사 681건, 시정질문 165건, 5분발언 39건을 통해 시민의 궁금증을 해소하며 정책적 대안을 제시해왔다.

대산공단 유증기 유출사고, 천수만 B지구 간척지 염해피해,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유치 등 지역 현안에 대해 성명서와 건의서를 발표하며 사회적 여론을 환기시켰다. 기관·사회단체와 24회의 간담회를 열어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었고, 44개소의 현장방문을 통해 민원 해결에 나섰다. 임 의장은 안정적인 의회 운영과 의원 정책·입법 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들에게 신뢰 받는 의회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의원 소모임 활성화와 연구활동을 지원하고, 장기적으로는 입법·정책지원 전문인력을 확충해 의정 보좌 기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의회윤리위원회에 외부인 참여를 제도화해 외부통제를 강화하고, 행정사무감사 시민 제보제와 모니터링제도 추진한다. 임 의장은 “제8대 의회는 초선의원이 지나치게 많다는 우려를 안고 시작했지만 역대 어느 의회보다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며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시민을 섬기고 소통하는 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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