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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호사협회

'3만번째 변호사 등록'...주인공은 이정민 변호사

대한변협, 기념식 열고 배지 수여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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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3만번' 변호사가 탄생했다. 1906년 고(故) 홍재기(1873~1950) 변호사가 1번으로 등록한 이후 113년 만이다. 2006년 서창희(56·사법연수원 17기) 변호사가 1만 번째 변호사로 등록한 후로는 13년만, 2014년 박선영(33·변호사시험 3회) 변호사가 2만 번째 변호사로 등록한 뒤로는 불과 5년만이다. 1만 번째 변호사가 나오기까지 100년이 넘게 걸렸지만 2만번째 변호사가 나오기까지 8년이 걸렸고, 다시 3만 번째 변호사가 나오는데는 불과 5년이 걸린 셈이다<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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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찬희)는 16일 서울 역삼동 대한변협회관에서 기념식을 열고 3만 번째 등록변호사인 이정민(8회) 변호사에게 변호사 배지를 수여했다. 이 변호사는 한양대 로스쿨을 졸업하고 지난 4월 제8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했다. 

 

변협 관계자는 "변호사 수 증가라는 '위험'을 사회 다방면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로 바꾸는 상징적 의미로서, 직역 창출 계기가 새롭게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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