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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사법학회, '통일시대 민법학의 과제'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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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사법학회(회장 김대정)는 지난 14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법학관 231호에서 '통일시대를 대비한 민법학의 과제'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상용 연세대 명예교수는 '북한의 사회주의 민사법에 대한 기초적 이해와 통일 한국민법 구상의 기본방향'을 주제로 기조발제했다.

 

김성욱 제주대 로스쿨 교수는 '통일 후 북한지역 부동산의 처리문제'를, 전경근 아주대 로스쿨 교수는 '통일 후 상속관계에 관한 고찰'을, 정구태 조선대 법학과 교수는 '통일 이후 남북한 친족법의 통합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토론에는 명순구 고려대 로스쿨 교수와 김병선(49·사법연수원 33기) 이화여대 로스쿨 교수, 이은정 경북대 로스쿨 교수 등이 패널로 참석했다. 

 

한편 이날 정다영(35·40기) 영남대 로스쿨 교수와 고철웅 대법원 재판연구관은 '율촌신진학술상'을 수상했다.

 

한국민사법학회는 2005년부터 법무법인 율촌(대표변호사 윤용섭)의 후원을 받아 연구 업적이 뛰어난 신진학자를 선정해 율촌신진학술상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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