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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거 류현진, '스포츠인권' 위해 나섰다

인권위 스포츠인권 홍보대사로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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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최영애)는 13일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스포츠인권 선서의 날' 행사를 열고 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에서 투수로 활약 중인 류현진(사진) 선수를 스포츠인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인권위 첫 스포츠인권 홍보대사인 류 선수는 향후 2년 간 무보수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번 홍보대사 활동은 리그 일정이 끝나 잠시 귀국해 공익적인 사회 기여 방법을 고민하던 류 선수가 먼저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어린 후배들이 나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즐겁게 운동했으면 좋겠다. 즐겁게 해야 더 잘 할 수 있다"면서 "선수가 스스로 즐기면서 운동하는 문화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인권위는 지난 2월 특별조사단을 구성한 뒤 스포츠인권 관련 실태를 조사해왔다.

미국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