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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前 법무부 장관, 내년 1학기 서울대 강의 개설 신청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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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로스쿨 교수로 복직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내년 1학기부터 다시 강의를 맡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11일 서울대에 따르면 조 전 장관은 지난 9일 서울대 로스쿨 교무과에 2020학년도 1학기 '형사판례 특수연구' 강좌 개설을 신청했다.

 

이에 따라 내년 2월 초 진행되는 수강 신청에서 3명 이상이 신청을 하면 이 강의는 자동 개설된다.

 

조 전 장관은 문재인정부 출범 이후 청와대 민정수석과 법무부 장관직을 지내며 서울대 휴직과 복직을 반복해 왔다. 

 

2017년 5월 민정수석으로 임명되면서 서울대를 휴직하고, 민정수석을 그만 둔 후인 7월 31일 서울대 로스쿨에 복직 신청을 해 8월 1일자로 복직했다. 

 

법무부장관에 임명되면서 지난 9월 9일 복직 한달여 만에 다시 휴직원을 낸 조 전 장관은 장관직 사퇴 직후인 지난달 15일 다시 복직했다.

 

교육공무원법 제44조는 '대학에 재직 중인 교육공무원이 교육공무원 외의 공무원으로 임용되어 휴직을 원하면 임용권자는 휴직을 명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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