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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태평양공익인권상에 '아시아의 창'

2000년부터 이주여성·아동 적극 지원… 이주민 권익보호에 큰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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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동천(이사장 차한성)은 10일 서울 역삼동 법무법인 태평양 본관 18층 대강당에서 '제10회 태평양 공익인권상 시상식'을 열고 '사단법인 아시아의 창'에 상패와 상장, 상금 2000만원을 수여했다. 

 

아시아의 창은 지난 2000년부터 이주노동자 및 이주여성·아동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법률상담과 소송지원 활동을 펼쳐왔으며, 법제도·인식개선 캠페인을 개최 등 이주민들의 인권과 권익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차한성(65·사법연수원 7기) 이사장은 "이주민들은 더 이상 남이 아닌 우리 사회를 함께 이루고 있는 동등한 구성원"이라며 "아시아의 창 같이 이주민들의 인권옹호를 위해 활약하는 단체들의 역할이 더 소중해있으며, 그동안 보여주신 헌신과 노력에 작게나마 감사의 뜻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동천은 2010년부터 매년 12월 공익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의 인권향상에 기여하고 사회의 귀감이 되는 개인이나 단체에 태평양 공익인권상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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