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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와 풍수

[사주와 풍수] 22. 보통 사람의 초능력

정신집중만으로도 물리적 설명이 불가능한 일이 이뤄져

리걸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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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발전을 거듭하는 지금도 사람의 몸은 신비라는 베일 속에 가려져 있는 부분이 알려진 부분보다 훨씬 많고 ‘초능력’이라 해도 좋을 만큼 놀라운 능력을 나타내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특히 목숨이 위협을 받는 절체절명의 상황에 내몰렸을 때 자기도 모르게 드러내는 초인적인 능력, 정신을 집중하는 것만으로 물리적 상식에 따른 설명이 불가능한 일이 일어나는 경우가 그렇다. 이런 현상을 두고 어떤 이는 우주에 존재하는 특별한 기운이 그 사람의 의지와 맞아 떨어지는 순간 그 기운이 발현되는 것이라 설명하고 또 어떤 이는 본래 인간의 몸에는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강한 능력이 잠재해 있지만 평소에는 그런 능력이 발휘될 만한 여건이 조성되지 않으므로 그럭저럭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개중에는 자신에게 그런 능력이 있음을 실제로 경험하기도 하고 아주 드물게는 그런 능력을 자기 뜻대로 구사할 수 있는 이른바 초능력의 소유자도 있다고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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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한 세대 전까지만 해도 기 수련이나 기 치료를 한다고 하면 십중팔구 혹세무민이나 허황된 신비주의를 앞세우는 허접한 짓거리로 치부하기 일쑤였고 그런 식으로 대중을 현혹하는 사기꾼도 적지 않았다. 세월이 흐르면서 기 수련이나 기 치료가 건강한 삶에 기여하는 비중이 높아지면서 기에 대한 세인들의 시선도 많이 개선되었다. 첨단 의료수단이나 약물로 해결할 수 없는 질병이 기 치료를 통하여 극복되는 사례가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하면서부터다. 그렇지만 아직도 기 치료는 뭔가 특별한 능력을 타고난 사람이나 신의 능력을 빌어 쓸 수 있는 사람이라야 가능할 것이라 여기는 예가 많은데 필자가 알고 있는 기 치료는 특별한 능력을 타고난 사람이 아닌 평범한 사람도 수련에 의해 시술이 가능하다. 기 치료의 성패는 시술자와 피시술자의 마음이 하나가 되느냐 안 되느냐에 달려있다. 마치 라디오에서 원하는 방송 주파수에 채널을 동조시켜야만 선명한 방송을 들을 수 있는 것처럼 시술자와 피시술자가 한 마음이 되었을 때 비로소 원하는 치료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문제는 한 마음이 되기가 생각보다 어렵다는 데 있다. 종교 차원에서 기도와 참선 그리고 정성을 곁들일 때 소원이 이뤄지거나 난치병 불치병이 치유되는 기적도 같은 맥락이다. 자식을 향한 평범한 어머니의 지극한 기도가 죽음의 문턱에 닿은 자식을 살렸다는 소식이나 불치병의 궁지에 내몰린 사람이 죄다 내려놓고 홀로 산으로 들어가 자연식과 기도 또는 명상을 통하여 멀쩡하게 치유되었다는 소식들은 특별한 사람들의 얘기가 아니고 낭설도 아니다. 평범한 사람들이 일궈낸 기적이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는 말이나 ‘정신일도하사불성’이라는 말도 그런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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