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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생 변호사, '1000만원' 동아대 발전기금 쾌척

"후배들이 모교 빛낼 불쏘시개 역할 했으면"
동아대 법학과·로스쿨 모두 졸업해 애교심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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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생(38·변호사시험 5회) 로운 공동법률사무소 변호사가 모교인 동아대에 발전기금으로 1000만원을 쾌척했다.


박 변호사는 지난 21일 한석정 동아대 총장을 찾아가 "모교로부터 받은 은혜가 너무나도 많고 학교 발전에 기여하고 싶은 마음에서 기부를 결심했다"면서 "동아대 로스쿨 출신들이 더 분발해 모교를 빛낼 수 있는 불쏘시개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며 기부했다.

 

박 변호사는 동아대 법학부 05학번이자 동아대 로스쿨 5기 출신으로 부산지법 서부지원 조정위원, 통일부 하나센터 부산지부 자문변호사, 학교법인 동아학숙 자문변호사 등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한 총장은 "박 변호사는 로스쿨 출신 첫 고액 기부자"라며 "법대 전통이 강한 동아대에서 학부와 로스쿨을 거쳐 성공한 모습으로 모교를 찾아와 발전기금을 기부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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