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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법무사협회

최영승 대한법무사협회장, 법원도서관에 법률전문서적 200권 기증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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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승 대한법무사협회장이 법원도서관(관장 허부열)에 총 200권의 법률서적을 기증했다. 

 

형사법 박사인 최 협회장은 21일 경기도 고양시 법원도서관을 방문, 자신이 소장하고 있던 국내외 형사법 전문 도서를 기증했다. 자신이 쓴 '피의자신문과 적법절차'를 포함한 국내 전문서 159권, 'McCORMIC ON EVIDENCE' 등 외국 전문서 41권이다.

 

최 협회장은 "최근 법원도서관 개관 3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도서관을 둘러보던 중 소장 중인 형사법 관련 전문서적을 기증해야겠다는 결심을 했다"며 "많은 사람들이 읽고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동안 대학원 등에서 공부하면서 한권 한권 모은 주요서적, 아마존을 통해 구입한 영미서적 가운데 200권을 선별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허부열 법원도서관장과의 인연도 기증에 큰 몫을 했다"면서 "허 도서관장은 법관임에도 불구하고 도서관 발전이 법원의 발전이라는 데에 인식을 같이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 협회장은 형사법 교수와 시민운동가 등으로 활동하다, 지난해 6월 3년 임기의 법무사협회장에 취임했다. 그의 저서 '피의자신문과 적법절차'는 2006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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