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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광장, 베트남 법관 및 법원공무원 초청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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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광장(대표변호사 안용석)은 15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진빌딩에서 '베트남 법관 및 법원공무원 초청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매년 사법연수원 국제사법협력센터(센터장 유상재)가 베트남 법관들을 초청해 3개월간 진행하는 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베트남 법관들에게 한국 로펌의 현황 등을 소개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뷔 티 껌 튀(Bui Thi Cam Thuy) 베트남 껀터시 인민법원 부부장판사, 하 홍 선(Ha Hong Son) 베트남 최고인민법원 심사관 등 총 12명의 베트남 현직 법관 및 법원공무원들이 초청됐다.

 

뷔 티 껌 튀 판사는 "갈수록 증가하는 국제분쟁에 따라 베트남 내에서도 법조인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교류가 광장과 함께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발전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광장 임성우 국제중재팀장이 '국제중재 실무의 최근 동향과 전망'을, 김희웅 변호사가 '베트남 법관 및 법원공무원들이 주목할 만한 사건들'을 주제로 발표했다. 

 

정우영 광장 대표변호사는 "광장은 2016년 하노이와 호치민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는 등 베트남 내 한국계 로펌 중 가장 큰 규모로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확대하는 베트남 법률가들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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