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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청, 기타

안양지청·안양범피, 사랑의 김장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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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안양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문승현)는 11일 수원지방검찰청 안양지청 유병두 지청장과 간부들, 안양보호관찰소(소장 문승주)와 농협 안양시지부(지부장 이영철) 관계자들, 센터 피해자 자조모임인 ‘울타리’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산동 힐링팜 주말농장에서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평소 밭 정리, 거름주기, 모종지원 등 때마다 운영을 지원해 온 안양시 농정지원단도 함께 했다.

참석자들은 힐링팜에서 배추, 무, 갓 등을 수확하여 김장을 하였고 약 220여 포기의 배추김치를 담아 피해자 20여 가정과 안양보호관찰소를 통해 어려운 환경의 보호관찰대상자 10가정에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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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는 피해자를 위한 원예치유프로그램 개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2015년부터 ‘힐링팜’을 운영하고 있다. 2018년 안양시의 후원을 받아 석수동 호암공원에서 재개장했다.

문승현 이사장은 “새로운 터전인 호암공원에서 두 번째 김장을 하게 되었는데 더 여물어진 채소들을 보니 지난 1년여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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